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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3MC 체제 돌입 ‘옹성우-미나-마크’, 오늘 가수 라인업 ‘다비치’ 컴백

‘음악중심’ 3MC 체제 돌입 ‘옹성우-미나-마크’, 오늘 가수 라인업 ‘다비치’ 컴백‘음악중심’ 3MC 체제 돌입 ‘옹성우-미나-마크’, 오늘 가수 라인업 ‘다비치’ 컴백




‘음악중심’ 새 MC로 그룹 워너원 옹성우, 구구단 미나, NCT 마크가 발탁됐다.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은 새 MC로 옹성우, 미나, 마크를 발탁하고 한동안 2MC 체제를 유지하던 ‘음악중심’을 다시 3MC 체제로 변경한다.

워너원으로 데뷔한 옹성우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마스터키’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미나는 구구단 활동과 더불어 지난해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한 바 있다. 또한 NCT 마크는 NCT 127 등 다양한 유닛 활동과 함께 ‘고등래퍼’, 웹예능 ‘눈덩이 프로젝트’ 등에 출연했다.


옹성우, 미나, 마크의 3MC 체제의 ‘음악중심’은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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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늘 ‘음악중심’에는 다비치, 아이콘(iKON), 선미, 오마이걸, 정세운, MXM, 청하, 더 이스트라이트, JBJ, 레인즈, 프로미스_9, TARGET, 한희준, 닉앤쌔미, 케이시 등이 출연한다.

특히 다비치와 아이콘, 레인즈 등은 컴백무대를 꾸민다.

[사진=MBC 음악중심]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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