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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토니안, 여전히 동안인 근황 "잘자게 해줘서 고마워"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여전히 동안인 근황 “잘자게 해줘서 고마워”‘미운우리새끼’ 토니안, 여전히 동안인 근황 “잘자게 해줘서 고마워”




‘미운우리새끼’ 토니안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3일간 함께 했던 정든 내 숙소여 ㅃㅃ~ 잘자게 해줘서 고마워 정말 내가 딱 살고 싶은 구조더라 언젠가 다시 함께하자~^^ #토니안#캐리어를끄는남자#crestresortandpoolvillas”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토니안은 자신이 묵었던 리조트를 배경으로 미러 선글라스를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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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힐링 하셨겠네요”,“부럽다~”,“여전히 동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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