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뉴스터치] 당진문화재단 상상나래전 내달 9일 개막

재단법인 당진문화재단이 겨울방학과 신학기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8 당진문화재단 상상나래전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을 오는 2월9일부터 3월8일까지 개최한다.


설날을 제외하고 28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정크아트를 주제로 한 독창적이고 새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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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쓰레기로 치부해버리는 산업폐기물을 재료로 한 ‘반쪽이 최정현’ 작가의 조형예술작품 160여점이 전시된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시회 입장료는 5,000원(24개월 이하 유아 무료 입장)이다.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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