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화(오른쪽) 두산건설 사장이 지난 30일 강원도 고성 율곡 부대(육군 22사단)를 방문해 건설장비를 전달하고 있다. 두산밥캣의 소형 건설장비인 콤팩트 트랙 로더와 어태치먼트 4종이다. 두산그룹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도 이달 중 강원도 화천 칠성부대(육군 7사단)에 두산밥캣 장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두산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