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한채영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즐주말 #너무춥다 #따듯하게입고다니기 ?? #haveaniceweekend ? #toocold #keepwarm ”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빨간 모자를 쓰고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방송 잘 보고 있어요!”,“언니는 세월이 비껴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