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금융가

[사진] 35년만의 우주쇼에 온가족 달구경

입력2018.01.31 23:30:49 수정 2018.01.31 23:32:44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31일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시민들이 35년 만에 슈퍼문(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달)·블루문(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블러드문(붉게 보이는 달)·개기월식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우주 쇼를 관찰하고 있다(아래쪽 사진).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면서 손톱 모양으로 변하고 있다(위쪽 사진). /연합뉴스31일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시민들이 35년 만에 슈퍼문(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달)·블루문(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블러드문(붉게 보이는 달)·개기월식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우주 쇼를 관찰하고 있다(아래쪽 사진).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면서 손톱 모양으로 변하고 있다(위쪽 사진). /연합뉴스


관련기사



서일범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