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 류준열이 팬들을 향해 안부를 전했다.
1일 오후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한 장과 함께 “재하로 처음 인사드려요! “리틀 포레스트” 스케줄의 첫 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달 마지막 날, 재하로 만나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리틀포레스트’ 포스터가 붙어 있는 대기실에서 밝은 미소를 보이며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영화 너무 기대됩니다 ㅠㅠ”,“제작보고회 잘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틀포레스트’는 오는 2월 28일에 개봉한다.
[사진=씨제스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