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렴대옥·김주식 北 피겨 팀 이틀 연속 훈련, 소감 묻자 “좋았습니다”

렴대옥·김주식 北 피겨 팀 이틀 연속 훈련, 소감 묻자 “좋았습니다”렴대옥·김주식 北 피겨 팀 이틀 연속 훈련, 소감 묻자 “좋았습니다”




피겨스케이팅 페어의 렴대옥(19)-김주식(26) 조가 3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 연습링크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된 오전 훈련에 나섰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지난 2일에도 오전 9시부터 40분가량 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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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끝낸 느낌을 물어보자 렴대옥은 미소를 지으며 “좋았습니다”라고 짧게 대답했다고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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