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레드벨벳 슬기, 아이린, 웬디가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은 레드벨벳 멤버 중 슬기, 아이린, 웬디의 사진과 “라디오 생방하면서 화보찍는줄 #아이린#슬기#웬디 #조이#예리 는 다음에 함께해요 #레드벨벳#신곡#Badboy #최화정의파워타임”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슬기와 아이린, 웬디는 카메라를 향해 제 각기 개성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레벨이들 너무 이뻐 ㅠㅠ”,“조이랑 예리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파워FM‘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에 방영된다.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