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기업
삼성전자, LED 기술 적용 '더 월 프로페셔널' 공개
입력2018.02.06 17:46:19
수정
2018.02.06 17:46:19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8’에서 첨단 기술을 적용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대거 전시했다. 삼성전자 모델이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이 적용된 ‘더 월 프로페셔널’을 소개하고 있다. 더 월 프로페셔널에는 스마트 사이니지 전용 소프트웨어인 매직인포 솔루션이 탑재돼 상업용 콘텐츠를 간편하게 제작 및 관리할 수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8’에서 첨단 기술을 적용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대거 전시했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극장 전용 ‘3D 시네마 발광다이오드(LED)’를 소개하고 있다. ‘3D 시네마 LED’는 3D 입체영화를 상영할 때 밝기와 화질이 저하되지 않는 시청 환경을 제공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극대화해준다./사진제공=삼성전자
- 한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