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6일 설을 앞두고 프리미엄 주방 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프리미엄 주방 용품’을 주제로 해외 유명 식기 모음전을 비롯해 5대 주방 브랜드 행사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해피콜 다이아몬드 냄비 3종 세트가 5만5,900원, 네오플램 드셰프 세라믹프라이팬(뚜껑 포함)과 드셰프 세라믹볶음팬을 각각 1만9,900원에 선보인다.
또 홈플러스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테팔 쿡앤클린 후라이팬 20cm+28cm 2P 세트는 2만9,900원 기획가에 준비했다. 이 밖에도 포트메리온 20여 종을 1만4,90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명절 시즌 수요가 높은 테팔 조리 소품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값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