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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황금라인'을 찾아라

입력2018.02.07 17:19:26 수정 2018.02.07 1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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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평창 2018 G-2 (평창=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7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오스트리아 봅슬레이 대표팀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18.2.7 see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스트리아 봅슬레이 대표팀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7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연습 주행에 나서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원윤종-서영우가 출전하는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3·4차 주행은 오는 1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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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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