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오늘의 자동차] 포드 코리아, 제주도 지역 서브 딜러 계약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공식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는 제주도에서 포드·링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할 신규 서브딜러 계약을 지난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 신규 서브딜러 계약을 통해 프리미어모터스는 제주도에서 보다 더욱 공격적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향상된 수준의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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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이한 포드·링컨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는 이번 제주 신규 서브딜러 계약을 통해 제주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높은 수준의 고객만족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현재 33개의 전시장, 30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제주 전시장 신규계약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든 포드·링컨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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