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설을 맞아 1~2만 원대의 가격에 복주머니와 윷놀이 등을 형상화한 설 선물세트 14종을 마련했다./이호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