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삼성전자 전국 사업장서 한 달간 헌혈 캠페인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이 12일 사업장 내 마련된 장소에서 밝은 표정으로 헌혈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한 해 중 혈액이 가장 부족한 2월 한 달 간 전국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임직원 1명이 헌혈하면 회사가 1만원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헌혈증과 함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지난해에 모인 헌혈증 1,004매와 헌혈 매칭기금 1,984만원을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이 12일 사업장 내 마련된 장소에서 밝은 표정으로 헌혈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한 해 중 혈액이 가장 부족한 2월 한 달 간 전국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임직원 1명이 헌혈하면 회사가 1만원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헌혈증과 함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지난해에 모인 헌혈증 1,004매와 헌혈 매칭기금 1,984만원을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이 12일 지난해 모은 헌혈증 1,004매와 헌혈 매칭기금 1,984만원을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에 전달하며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한 해 중 혈액이 가장 부족한 2월 한 달 간 전국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 임직원 1명이 헌혈을 하면 회사가 1만원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헌혈증과 함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이 12일 지난해 모은 헌혈증 1,004매와 헌혈 매칭기금 1,984만원을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에 전달하며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한 해 중 혈액이 가장 부족한 2월 한 달 간 전국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 임직원 1명이 헌혈을 하면 회사가 1만원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헌혈증과 함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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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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