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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종목 직접 체험하세요'...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북적
입력2018.02.13 17:41:16
수정
2018.02.13 17:41:16
삼성전자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평창과 강릉에 위치한 올림픽 파크와 올림픽 선수촌,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 인천공항 등 9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스켈레톤과 알파인스키·스노보드·봅슬레이 등 다양한 동계 올림픽 종목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말 비스인틴 스노보드 선수 등 이탈리아 선수단이 강릉 올림픽 파크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방문해 4D 가상현실 스노보드 경기
삼성전자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평창과 강릉에 위치한 올림픽 파크와 올림픽 선수촌, 평창 메인 프레스센터, 인천공항 등 9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스켈레톤과 알파인스키·스노보드·봅슬레이 등 다양한 동계 올림픽 종목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강릉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찾아 즐거운 시간
- 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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