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씨네파크에서 열린 영화 ‘리틀 포레스트’ 힐링 토크쇼에 임순례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가 참석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영화로 오는 2월 28일 개봉예정이다.
배우 류준열이 영화 ‘리틀 포레스트’ 힐링 토크쇼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