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귀화의 셀카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최귀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토요일 오전 10시20분.#KBS2#영화가좋다#영화 범죄도시#소개#최귀화#나래이션녹음 얼마나 잘 했는지 같이 볼까요?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최귀화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멋진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를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최귀화가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마동석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오늘 14일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최귀화가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배우 최귀화는 1997년 연극 ‘종이연’으로 데뷔, tvN‘미생’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여 영화 ‘부산행’, ‘택시운전사’, ‘범죄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 등장했다.
[사진=최귀화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