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와이커머스(111820)는 문종국 외 2명의 채권자가 신청한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 대행자 선임 소송이 서울동부지법에 의해 기각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법원은 이 소송이 이유가 없다며 이를 기각했다. 법원은 또 소송 비용은 채권자들이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