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유닛’ 문화산업전문회사‘더유닛’의 유앤비(UNB), 유니티(UNI.T) 팬미팅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유앤비(UNB)2100석, 유니티(UNI.T) 2100석 전석 매진됐다.
오늘 오후 ‘더유닛’의 유앤비(UNB), 유니티(UNI.T)는 인터파크를 통해 ‘THANKS TO FANMEETING’의 티켓을 단독으로 오픈했고 오픈과 동시에 전석을 매진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유닛’측은 정식 데뷔준비와 추후 진행되는 스케줄상의 이유로 한차례 팬미팅 티켓오픈을 취소한 바 있으나 그 동안 성원해주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쁜 일정을 조율하며 팬미팅을 강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3월3일 진행되는 팬미팅은 유닛G, 유닛B가 각각 다른색깔의 컨셉으로 준비할 예정이며 그 동안 보여줬던 무대 퍼포먼스 이외에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에 오후8시 티켓이 오픈 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매진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대세임을 입증했다.
한편, 3월3일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은 유니티(유닛G)는 오후4시 ‘UNI.T THANKS TO FANMEETING’ , 유앤비(유닛B) 오후8시 ‘UNB THANKS TO FANMEETING’로 각기 다른 색깔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 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