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600만 원대로 폭락했던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는 1000만 원 돌파 이후 1000만 원대 초반까지 올랐다.
오늘 오전 7시 20분 현재 1비트코인당 시세는 2% 오른 1205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고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은 전했다.
또한, 리플은 1055 원으로 전날 대비 2원 올랐으며 대시는 69만5000원으로 9,000원 떨어졌다.
이어 이더리움은 98만6000원으로 0.3% 상승했다.
한편,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모바일 증권 플랫폼 ‘증권통’과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빗썸은 “증권통과 업무제휴를 맺었다”며 “증권통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12종의 실시간 빗썸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빗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