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정려원이 샬롯 갱스부르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28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언니...내가 언니를 만나서 얼마나 행복했게요...ㅠㅜ this is what my face looks like when i met all time muse of my life! #charlottegainsbourg . honored meeting you #나의여신님 #최애연예인”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패션쇼에 참석해 샬롯 갱스부르의 곁에 앉아 미소를 보이고 있다. 샬롯 갱스부르는 프랑스의 국민 배우다. 국내에서는 ‘님포마니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두 분 다 여신이세요!”,“최애 영접하시다니 부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이 출연한 영화 ‘게이트’는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