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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산림조합 중앙회장, ‘부패방지 청렴인’ 선정

이석형(사진 왼쪽) 산림조합중앙회장이 ‘부패방지펑렴인’ 인증패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조합조합중앙회이석형(사진 왼쪽) 산림조합중앙회장이 ‘부패방지펑렴인’ 인증패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조합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이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전국 300여 전국시민사회단체가 선정하는 ‘부패방지 청렴인’에 선정됐다.

지난 2014년 산림조합 중앙회장 취임이후 전사적으로 추진한 부패방지와 공정, 청렴 등 산림조합 혁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다.


이 회장은 ‘부패방지 청렴인’ 선정과 함께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전국 명예회장에도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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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이 회장의 ‘부패방지 청렴인’ 선정과 명예회장 선임에 맞춰 27일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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