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용민이 누리꾼의 관심을 얻고 있다.
최용민은 1994년 SBS 드라마 ‘박봉숙 변호사’로 데뷔해 각종 영화와 연극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대표적인 조역들 중 하나로 최근엔 ‘아버지가 이상해’,‘자체발광 오피스’,‘사임당’,‘역적’ 등 다양한 드라마에 얼굴을 비췄다.
현재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한편, 최용민은 28일 오전 디씨인사이드 연극갤러리에서 익명의 성추행 폭로글에 언급됐다.
[사진=최용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