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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주거공간 타운 하우스 '마마메종' 2018 한국경제 TV 고객감동 경영대상 수상



유럽의 아름다운 감성과 한국인의 정서를 접목하여 한국 최초로 시도된 새로운 주거 트렌드인 유로코 [Euroco] 스타일의 선두주자 마마메종이 2018년 한국경제 TV에서 주최한 고객감동 경영대상 타운하우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나만을 위한 특별한 집’을 짓는다는 마마메종은 Mama(엄마)+Maison(집)이라는 영어와 불어의 합성어이며, ‘어머니의 따뜻한 집’을 지칭하는 뜻으로 21세기 맞춤형 주거공간을 구현하고 있다.

마마메종은 지중해 및 북유럽 감성, 인더스트리얼(Industrial. 건축공학적), 레트로(Retro. 복고풍), 네오 클래식(Neo Classic. 신고전주의) 등과 같이 고객의 요구를 기본으로 차별화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타운하우스의 특징은 ▲시각적 개방감과 공간감 극대화하기 위한 높은 층고 및 ▲거실과 주방, 멀티룸 공간의 연계가 잘 이뤄지기 위한 평면 설계, ▲각 세대별로 차별화한 실내 인테리어 등 ▲생활의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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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관계자는 “일산과 남양주 지역 등 3개의 타운하우스를 동시에 분양 중이며, 기존의 정형화된 주택구조에 식상한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하며 “추후 사업 예정지를 넓히고 독창적인 컨셉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특별한 나만의 집을 꿈꾸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마마메종은 더불어 하우스를 연출할 수 있는 홈스타일링 제품과 다양한 홈데코 아이템 및 소품, 조명, 욕실 상품 및 인더스트리얼, 빈티지 가구 등의 판매를 통해 소비자가 개성에 맞는 연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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