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 황웅재씨



서울외신기자클럽 제34대 회장에 황웅재(사진) 요미우리신문 기자가 선출됐다.


서울외신기자클럽은 제1부회장에 중국과기일보의 유효도, 제2부회장에 AFP의 베르거 제바스티안, 총무이사에 블룸버그통신의 공강아, 재무이사에 로이터통신의 김새미, 감사에 자만아메리카의 알파고 시나시와 중국경제일보의 백운비씨를 선출했다. 서울외신기자클럽은 지난 1956년 발족했으며 약 100개의 언론사에서 일하고 있는 외신기자를 포함한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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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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