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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덕화가 낚은 1.5m 괴생물체의 정체는?…궁금증 ‘폭발’

‘도시어부’ 이덕화가 낚아올린 1.5m 괴생물체의 정체는?…궁금증 ‘폭발’




‘도시어부’ 이덕화가 미터급 괴생물체를 낚아 올린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이덕화가 엄청나게 강한 입질을 받아 순식간에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다.

마이크로닷은 이덕화의 낚싯대에서 심상치 않은 입질이 감지되자 함께 낚싯줄을 감으며 이덕화를 돕는다.

마이크로닷은 “문어 아니야? 힘이 너무 세다. 돗돔인가? 돗돔이면 대박인데”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낸다.


잠시 후 수면 위로 올라온 이덕화의 ‘괴어’를 본 이경규가 “형님(이덕화)이 잡은 것 중 제일 길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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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덕화는 “1m 50cm잡았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최현석은 “저것이 감칠맛이 좋다”라며 극찬했다는 후문.

이덕화가 잡은 미터급 괴생물체의 정체는 1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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