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봄이 오는 간월암

간월암 찾은 관광객들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한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른 4일 천수만에 접한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간월암이 많은 나들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만조 때는 물에 잠겼다가 간조 때 통행이 가능한 간월암에는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2018.3.4         min36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던 4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간월암이 나들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간월암은 육지에서 가는 길이 만조 때는 물에 잠겼다가 간조 때는 다시 생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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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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