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뉴델리 시민들이 군인과 보훈가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녹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월부터 인도 현지에서 “군인이 있기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어요!”라고 외치는 모습을 촬영하는 애국 캠페인 ‘카르살람’을 진행하고 있다. 인도 헌법이 제정된 지 올해로 69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이벤트에 현재까지 8만5,000여 명이 참여했는데, 최장 감사 영상 기네스에도 도전 중이다. 전쟁 등으로 가족을 잃은 69가구에는 가전제품이 전달됐다. /사진제공=LG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