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가 SNS에 에스더, 가희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울집에 놀러온 이쁜 동생들~~ 난 자다일어나서 내 상태에 소심해져서?? 옆각으로 휙~ㅋㅋ 수다 떠느라 시간 가는줄도 몰랐넹 노아까지 와줘서 넘 행복했어 #내동생들#사랑해#노아?#영순이집까지#침범#최고 귀엽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에스더, 가희와 함께 테이블에 앉아 차를 마시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네요 ㅎㅎ”,“세 분 다 활동해주셨음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