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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판(AGAPAN), ‘익스트림 커버 쿠션’ 출시



㈜피엘인터내셔널이 런칭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 ‘아가판(AGAPAN)’이 3중 기능성 ‘익스트림 커버 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엘인터내셔널은 지난 2013년 설립, 2015년 법인전환 후, 화장품 브랜드 ‘아가판(AGAPAN)’을 런칭하고 매년 해외 수출실적이 우수하여 ‘3백만불 수출의 탑’, ‘5백만불 수출의 탑’ 대통령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법인설립 2년만에 100억 매출을 달성한 수출 유망기업이다.


이번 출시한 아가판(AGAPAN) ‘익스트림 커버 쿠션’은 피부에 좋은 식물성 오일들을 함유하여 피부결 보정과 보습으로 끈적거리지 않고 뭉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잡티와 모공을 가려주는 완벽한 커버력과 오랜시간 동안 다크닝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시중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안하였으며,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SPF50+, PA+++) 등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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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유명 화장품 제조사인 코스맥스㈜에서 제조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유명 브랜드 화장품 용기 생산 업체의 용기를 사용해 보다 완벽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많은 노력을 쏟은 흔적이 보이는 제품이다.

한편, 아가판(AGAPAN)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유명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베트남 현지 온라인에 보도될 만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베트남을 비롯해 호주, 말레이시아 등 해외 한국화장품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제품 구매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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