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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개국 친구들, 마지막 이야기 공개

/사진=MBC에브리원/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개국 친구들이 난생 처음 한국의 방송국에 방문했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주 여행의 마무리로 4개국 친구들이 스튜디오 녹화를 위해 일산 MBC드림센터에 방문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4개국 친구들은 태어나 처음 스튜디오 녹화를 위해 방문한 한국의 방송국에 친구들은 “와 장난 아니다”,“난 무조건 사진 찍을 거야”라는 등 어린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에브리원/사진=MBC에브리원


또한 처음 받아보는 헤어메이크업과 스튜디오의 구경에 의외로 긴장하는 친구도 있는 반면 자연스럽게 구경하며 방송 유경험자다운 모습을 보인 친구도 있어 제각기 다른 반응에 현장의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


한편 다른 나라 친구들의 여행 모습과 자신들의 여행 모습을 담긴 영상을 보며 4개국 친구들이 하나 되어 울고 웃으며 한국 여행의 색다른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등 마지막 이야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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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4개국 친구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8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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