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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박혜진, 수상에 대한 부담이 성장 원동력 '개인 통상 4번째'

농구선수 박혜진이 MVP에 뽑혔다.

박혜진은 8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MVP가 됐다.


이날 박혜진은 개인 통산 4번째 MVP를 수상하였으며 이 MVP 수상에 대한 부담이 자신을 성장시켰다고 소감을 전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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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시즌 14.51득점에 5.17리바운드 5.09어시스트 1.23스틸을 기록한 박혜진은 변함없는 기량으로 우리은행의 리그 우승을 주도했다.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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