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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K3' 1호차 주인공은 전직 미술 선생님
입력2018.03.12 17:21:32
수정
2018.03.12 17:21:32
권혁호(오른쪽)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이 서울 압구정동의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에서 정은욱씨와 딸 진영주양에게 ‘올 뉴 K3’ 1호차를 전달하고 있다. 기아차는 미술교사 출신으로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는 정씨가 감각적인 디자인의 K3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정씨를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기아차
- 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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