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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창업 치썸치킨, 1인가구도 만족하는 ‘소비자 만족 브랜드’

▲ 치썸치킨 위례신도시점 윤여백 점주 ▲ 치썸치킨 위례신도시점 윤여백 점주



'치썸치킨'이 전 메뉴 국내산 신선한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 및 구성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치썸치킨'이 합리적 구성의 가격으로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전 메뉴 국내산 생육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1인가구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 현재 국내산 생육 11호 ‘현미 후라이드’를 테이크 아웃 가격 기준 13,050원, 1인가구에 적합한 450g 양으로 출시된 ‘현미 순살’을 9,450원, ‘현미 윙썸’을 8,550원에 판매 중이다.

모 기업에서 닭을 직접 키우고 생산, 판매하기 때문에 각 분야 전문화된 경영시스템과 최첨단 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고의 R&D연구진들이 꾸준한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치썸치킨 마케팅 담당자는 “가맹점과의 상생지원 시스템을 통해 수익성 극대화를 만들고 있다”며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1:1 점주 교육 프로그램과 트렌드 한 창업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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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창업 비용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30호점 한정으로 가맹비 0원, 로얄티 0원, 마케팅 비용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격적 혜택으로 인해 창업을 망설이던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줄을 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서울, 경기 지역에 ‘치썸치킨’의 브랜드 파워 돌풍이 얼마나 거세게 불 것으로 예상 된다.

치썸치킨 창업 및 가맹 상담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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