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비만 1달에 2억' 도끼, 펜트하우스 침실 인증샷 "그사세"

130평 짜리 호텔에서 생활하는 도끼가 SNS에 침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Shout out to @unrml.style #uNrmL #언노멀”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침실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끼가 생활하고 있는 호텔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서울 드래곤시티’ 중에서도 아코르호텔 그룹의 최고급 브랜드인 ‘그랜드 머큐어’로 알려져 있다. 도끼는 128평 규모의 3 베드룸 펜트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고, 1박 가격은 680만원이며 월 2억원 가량이 든다.



누리꾼들은 “진짜 그사세다”,“힙합 할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