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인건비 부담에...요식업계 '브레이크 타임' 확산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 점심과 저녁식사 사이 ‘브레이크 타임’(Break time)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최근 요식업계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점심과 저녁 시간 사이의 휴식을 갖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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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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