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3일부터 사흘간 경남관광박람회

경남도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2전시장에서 경남관광자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콘텐츠 다변화로 도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남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2018 경남관광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해 80개사 20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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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군 관광홍보관에서 관광 자원과 정보를 제공하고 도내 호텔 등 숙박업체, 레저 스포츠와 캠핑 정보, 도내 대학, 정부 글로벌 축제인 남강유등축제장을 실감 나게 선보인다. 국외에서는 중국국가여유국, 베트남, 일본에서 홍보관을 설치해 관광홍보에 나선다. /창원=황상욱기자 sook@sedaily.com

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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