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LGU+, 국제가스전시회서 IoT 서비스 소개

관람객들이 지난해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관람객들이 지난해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032640)가 오는 21~23일 서울 강남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가스&FC(연료전지)산업전’에서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마련해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전시한다.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은 가스 및 FC 관련 신기술 전문 전시회다. LGU+는 제3전시실에서 모바일IoT, 산업IoT 분야 6종의 서비스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모듈 및 통신보드를 소개한다. 특히 가스 공급 단계에 필요한 배관망의 상태부터 가스 저장탱크의 상태, 고객의 가스 사용량까지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는 IoT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권경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