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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강타와 절교한 사연? “여자친구 집 앞에서 강타 향수 냄새 짙게 나” 둘 사이 오해해 “연락 끊어

이지훈 강타와 절교한 사연? “여자친구 집 앞에서 강타 향수 냄새 짙게 나” 둘 사이 오해해 “연락 끊어”이지훈 강타와 절교한 사연? “여자친구 집 앞에서 강타 향수 냄새 짙게 나” 둘 사이 오해해 “연락 끊어”



가수 이지훈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이지훈은 “여자 때문에 강타와 6개월간 연락을 끊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지훈은 “어느 날 술자리에서 강타에게 여자친구를 부탁하고 집에 갔는데 여자친구와 연락이 되지 않았다. 강타에게 전화를 해보니 강타 또한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지훈은 “연락이 안 돼서 여자친구 집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여자친구 집으로 올라가는 현관문 계단에서 강타의 향수 냄새가 짙게 나 의심이 확신이 됐다. 이 때문에 둘을 오해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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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는 이지훈, 이혜영이 등장했다.

이지훈은 ‘왜 하늘은’ ‘인형’ 등을 불렀으며 ‘인형’ 전주가 시작되자 유재석은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라고 이야기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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