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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과거 졸업사진 어땠나? 한결같은 미모! 단아한 얼굴 “신랑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시키는 대로 했다

노현정 과거 졸업사진 어땠나? 한결같은 미모! 단아한 얼굴 “신랑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시키는 대로 했다”노현정 과거 졸업사진 어땠나? 한결같은 미모! 단아한 얼굴 “신랑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시키는 대로 했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대학교 졸업사진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현정 아나운서의 대학 졸업사진’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은 노현정의 대학시절 졸업사진으로 노현정은 학사모를 쓰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와 단아한 얼굴이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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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출연진은 “노현정이 신랑에게 신부 수업을 받았다”며 “부엌 살림, 이불 정리,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법 등을 배웠다. 노현정이 신랑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시키는 대로 다 했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노현정의 시어머니인 이행자 여사 역시 신부 수업을 받는 며느리를 걱정하는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으며 한 출연진은 “이행자 여사가 ‘아들이 아내 될 여자에게 가문의 룰을 너무 혹독하게 가르쳐서 내 심장이 다 떨렸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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