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업계

[2018 서경 하우징페어/포스코건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에 대화형 스마트홈

음성인식·메신저로 IoT 기기 제어

선택형 알파룸으로 활용도 높여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2년 더샵 브랜드를 론칭하고 본격적으로 아파트 시장을 공략해 왔다. 입주자들의 삶의 질 제고와, 건강, 안전을 위해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홈 시스템이 적용된 ‘대화형 스마트 더샵’ 아파트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지난해 포스코건설은 카카오, 포스코ICT와 손잡고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아이’의 음성인식 기술을 기존의 스마트 홈 서비스와 결합 시킨 홈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음성인식 및 카카오톡 기반 메신저를 활용하여 입주자와 대화를 주고 받으며 세대 내 다양한 사물인터넷(IoT)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세대내 전등, 난방 등 제어, 에너지 사용량 확인, 부재중 방문자확인,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등의 CCTV 영상 실시간 확인, 택배도착, 차량도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을 제공하고, 월패드 및 스마트폰으로 충전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앞선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또 음식을 만들때 발생하는 유해가스 배출성능을 높이고 소음과 전력소비는 절감시킨 저소음 주방 렌지 후드를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2215A27 단지개요


이달 모델하우스를 열 예정인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AI음성인식 기반의 ‘대화형 더샵 스마트홈’이 적용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잠두봉공원 (수곡동 산 15번지) 내에 도시공원 특례사업으로 개발되는 단지로 7만㎡ 넓이의 잠두봉공원을 끼고 있는 쾌적성이 돋보인다. 도시공원 특례사업이란 민간업체가 도시공원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나머지 30%의 부지에 공동주택, 상업시설 등을 지을 수 있게 한 개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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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단지는 충북 청주에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포스코건설에서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단지규모는 지하 2층 ~ 최고 28층 9개 동에 전용면적 63㎡~133㎡ 1,112가구다. 청주 수곡동 일대는 청주지방검찰청과 법원, 교육지원청 등이 위치한 산남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아파트 단지 반경 500m 내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등·중학교들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선택형 알파룸을 적용해 고객들이 기호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부분의 세대는 4베이에 맞통풍 설계를 갖춰 뛰어난 채광과 통풍성을 가지고 있다.

과거 포스코건설이 세종시와 대전 등 충청권에서 분양한 더샵 아파트들은 뛰어난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로 지역 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세종 더샵 센트럴시티’가 최고 77대 1, 지난해 8월 대전에서 분양한 ‘반석 더샵’은 최고 132대 1의 청약경쟁률을 찍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 세종시와 대전에서 시작한 ‘더샵’ 열풍은 청주에서도 이어져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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