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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주(최혁주), 뮤지컬 ‘언더그라운드’ 1인 2역 명품연기 예고

혁주(최혁주)가 23일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연출 박단추, 제작 ㈜티앤비컴퍼니)에서 늙고 쇠약한 ‘할망’과 언더그라운드의 시장 ‘메이컵’ 1인 2역을 맡았다. 지난해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투다리 주인역으로 맛깔난 연기를 펼쳐 주목받은 후 이번에는 고향인 뮤지컬로 복귀해 또 다른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는 빙하기가 찾아온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 지구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마지막 인류의 지하도시 ‘언더그라운드’ 에서의 권력과 생존, 그리고 희망을 다룬다. 뮤지컬로서는 다소 생소한 미래 도시의 이야기를 유쾌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과 그림으로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오감 만족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혁주(최혁주)는 오랜 뮤지컬 무대 경험을 통해 배우들이 인정하는 베테랑 배우다. 가수로 활동해도 될 만큼 가창력도 뛰어나지만 다양한 캐릭터 소화가 가능한 연기력 또한 무궁무진한 배우인 만큼 앞으로 공연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그리고 노래를 할 수 있는 예능 등 전방위적인 활동으로 다채로운 재능을 잘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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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주(최혁주)는 뮤지컬 18년차 배우로 지난해 사이비종교 이야기를 다룬 OCN ‘구해줘’를 통해 드라마에 나들이했다. 극 중 주인공들의 아지트 투다리 주인역으로 맛깔난 연기를 선보이며 극에서 빠질 수 없는 명품 신스틸러로 활약,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는 3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된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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