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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김남주 지진희 “태욱 진범 의혹에 이목↑” 다낭 포상휴가 2박3일 “김남주는 광고 촬영”

‘미스티’ 김남주 지진희 “태욱 진범 의혹에 이목↑” 다낭 포상휴가 2박3일 “김남주는 광고 촬영”‘미스티’ 김남주 지진희 “태욱 진범 의혹에 이목↑” 다낭 포상휴가 2박3일 “김남주는 광고 촬영”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김남주와 지진희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스티’에서 고혜란(김남주)은 어린 날의 불우했던 기억을 가진 채 성공을 향해 앞만 보고 질주한 인물이며 곁에서 늘 사랑을 주었던 남편 강태욱(지진희)에 대한 사랑을 알게됐다.


그러나 태욱이 케빈 살인사건의 진범일지 모른다는 전개가 이어졌다.

마지막 방송까지 2회 남은 ‘미스티’는 태욱이 진범일지 모른다는 의혹을 안은 혜란이 어떠한 행동을 취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미스티’가 베트남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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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관계자는 “‘미스티’ 팀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동안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간다”고 전했다.

이어 김남주는 광고 촬영 스케줄로, 전혜진은 영화 촬영으로 인해 아쉽게 이번 포상휴가에 함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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