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어서와, 육남매 집은 처음이지?" 북적북적한 일상

박지헌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육남매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박지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어서와 우리집은 처음이지?ㅎ #육남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지헌의 다섯 아이들이 최근 태어난 여섯 번째 동생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정말 복도 많은 다둥이네~”,“북적북적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지헌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