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정보

【긴급】글로벌 증시 및 제약바이오 급락… 차기주도주는?

ㅎ



▶글로벌 증시 및 제약바이오 급락… 오전 반등유망주 TOP2 [종목 확인]

제약·바이오 업종을 새롭게 주도할 차기 테마주로 급부상했던 줄기세포 관련 기업들이 각종 악재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제약바이오 옥석가리기’가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 23일, 차바이오텍은 2만3700원 하한가(29.33%)에 장을 마감했다. 22일 10.21% 하락에 이어 이틀 연속 급락세다. 네이처셀은 21일부터 3거래일 연속 급락했다. 23일에는 12.52% 하락했고 21일과 22일에도 각각 29.98%, 7.35% 떨어졌다.

크게 타격을 입었던 종목은 주로 주가 상승률이 높았던 기업이었다. 네이처셀 역시 1월 이후 170% 가량 폭등해왔다. 정부의 줄기세포 연구허용이 알려지면서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관심도가 집중돼 왔기 때문이다. 김재중 대신증권 센터장은 ”감사시즌이 마무리되면서 바이오 기업들간의 옥석가리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오전장 반드시 반등! 증권가 HOT 테마주 엄선 3종목! [종목 확인]

한편,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는 개발비를 회계처리할 때 기술적 실현 가능성이 있을 때는 무형자산으로, 그 가능성이 부족할 때는 비용으로 인식하도록 규정한다. 개발비가 비용이 아닌 무형자산으로 분류되면 판매일반관리비가 줄어들어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최근 개발비 내역이나 감사보고서의 무형자산을 꼼꼼히 체크해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CEO스코어가 분석한 시가총액 상위 50개 기업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연구개발(R&D)비용 자산화 현황을 보면 오스코텍(R&D비용 자산화 비중 100%), 코미팜(98%), 차바이오텍(85.2%), 씨젠(76.2%), 셀트리온(068270)(76%),삼천당제약(75.2%)순으로 무형자산의 비중이 높았다. 반면, 휴온스, 영진약품, 에스티팜, 동국제약, 케어젠, 에이티젠, 펩트론 등은 무형 자산화 비중이 0%였다.

▶글로벌 증시 및 제약바이오 급락… 오전 반등유망주 TOP2 [종목 확인]


바이오 업종 급락과 관련해 금융투자업계 일각에선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성장주에 대한 ‘옥석가리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실적 개선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려는 심리가 커지면서 바이오주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했다는 설명이다.

관련기사



이에 따라 저평가된 가치주에 주목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증권가에서는 중국발 수혜 기대주에 대해서도 강력한 매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중국시장확대” 중국발 수혜 기대株 TOP3… 지금 매집해라! [종목 확인]

금일 증권정보 사이트 엑스원에서는 바이오톡스텍으로 53% 수익을 실현한 고고스탁 전문가가 공개방송을 진행, 오전장 급등할 무료추천주를 제공한다. 지금 바로 방송에 참여하여 계좌 수익을 실현해보기를 바란다.

한편, 엑스원은 봄을 맞이하여 60% 이상의 가격 할인 및 기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2+2, 4+4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입 이벤트에 참여만 하면 무려 5천만원 가량의 특별 선물 쿠폰도 100% 당첨이라고 하니 지금 바로 참여해볼 것을 권장한다.

ㅎ


▶오전장 반드시 반등! 증권가 HOT 테마주 엄선 3종목! [종목 확인]

관심종목

셀트리온, 에이치엘비(028300), 파미셀(005690), LG화학(051910), SK하이닉스(000660)

ㅎ


☞ [마감 임박] 엑스원 펀더멘탈 기반 프리미엄 추천주 즉시 문자로 받기 GO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