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는 26일 오후,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자사의 IPO(기업공개)공동 주관회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KTB네트워크는 4월 초 양 사와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실사를 거쳐 8월 중 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 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공모 시기는 심사 통과 후 확정할 예정이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