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임직원들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구로1교에서 ‘벚꽃 벽화 그리기’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구로1교 하단 56m를 문래창작촌 청년예술가들이 제작한 도안을 바탕으로 봉사자들이 채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