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두산중공업, 김명우·최형희 대표이사 신규 선임

김명우 대표이사 사장김명우 대표이사 사장




최형희 대표이사 부사장최형희 대표이사 부사장


두산중공업(034020)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김명우 사장과 최형희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두산(000150)그룹 내 대표적인 ‘관리통’으로 지난 2009년부터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을 맡고 있다. 또 최 부사장은 두산 지주 부문 최고재무책임자(CFO), 두산인프라코어(042670) CFO와 대표이사 등을 지낸 바 있다. 두산중공업은 박지원 회장, 김 사장, 최 부사장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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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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