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진해는 벌써 벚꽃 세상

진해 벚꽃 펑펑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 벚꽃이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56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2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열린다. 2018.3.29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9일 벚꽃이 만개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를 찾은 시민들이 봄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56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10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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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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